(정보제공 : 주브라질대사관)
최근 브라질 경제 동향
1. 주요 경제 동향
ο (물가) 국가지리통계연구소(IBGE)는 금년 1월 물가상승률이 전월 대비 0.16% 감소하였다고 발표함.
- 운송비(1.30% 상승) 및 식료품(0.27% 상승) 가격 상승에도 불구, 주택 가격 하락으로 1월 물가는 하락하였으나, 향후 물가는 지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
ο (금리) 주재국 중앙은행은 1월 통화정책위원회(COPOM)에서 기준금리(Selic)를 기존 12.25%에서 13.25%로 1.0% 인상한바, 현 금리는 2023.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 주재국 중앙은행은 브라질 경제와 고용시장이 과열 조짐을 보임에 따라 인플레이션 기대가 상승하고 있어 긴축 금융정책이 필요하다는 입장
ο (환율) 금년 1월 말 환율은 1달러당 5.84헤알 수준으로, 헤알화 가치는 정부의 긴축 재정 공약, 금리 인상 등에 따라 작년 12월 말 6.17헤알 대비 약 5% 상승함.
2. 경제성장률 및 거시경제 전망
ο (경제성장률) 주재국 중앙은행은 고용 증가, 광물 및 석유생산 증가, 농산물 등 농업 생산 증가 등에 따라 금년 브라질 경제가 2.0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함.
ο (물가) 주재국 중앙은행은 금리 인상에도 불구, 지속적인 식료품 가격 인상 등에 따라 금년도 물가는 약 5.6%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
ο (금리) 경제 전문가들은 높은 인플레이션 및 이에 따른 기대인플레이션 증가,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정책 등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 증가, 미국의 강달러 정책에 따른 외환 유출 증가 등에 대응하기 위해 주재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지속 인상(최대 15.25%)할 것으로 예상함.
ο (환율) 높은 인플레이션, 미국의 강달러 정책 등에 따라 금년 환율은 1달러당 6.00 헤알 내외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3. 무역·통상
ο 브라질 개발산업통상서비스부는 금년 1월 무역수지는 22억 불의 흑자*를 기록하였으며 전년 동월 대비 64% 감소하였다고 발표함.
* 교역액 : 482억 불(수출 252억 불 / 수입 230억 불)
- 주요 수출품목은 원유(45억 불(18%)), 철광석(22억 불(8.7%)), 커피(13억 불(5.3%))이며, 주요 수입품목은 석유 등(14억 불(6.1%)), 공산품(10억 불(4.5%)), 화학비료(0.9억 불(4%))
- 주요 교역국은 중국(교역액 115억 불(24%)), 미국(67억 불(13.8%)), 아르헨티나(21억 불(4.36%)), 독일(16억 불(3.45%)) 순으로,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
※ 한국과의 교역액은 11억 불(수출 6억 불, 수입 5억 불)로, 한국은 브라질의 교역액 비중 2.36% 차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