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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제동향]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 0.25%p 금리인상

부서명
작성일
2004-09-23
조회수
4297

본 자료는 9.21일 미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금리인상 조치에 대한 미 대사관의 보고 자료임.

 

1. 9.21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예상대로 연방기금금리를 지난 6월과 8월에 이어 0.25%p(1.5%→1.75%) 인상함.

 

    ㅇ  8월초 FOMC와 9월초 그린스펀 의장 의회증언 등을 통해 금리인상의 지속을 예고해 왔으므로, 금융시장에서는 금번 FOMC를 앞두고 25bp의 금리인상이 확실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으며,

 

        -   FRB로서도 단기금리가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상황에서, 장기적인 인플레 유발 위험에 초점을 맞추어 널리 예상되고 있던 소폭의 금리인상 조치를 실행함으로써, 금리수준을 보다 경기 중립적인 방향으로 조정하고자 한 것으로 판단됨.

 

    ㅇ  금일 발표문 내용상으로는, 8월 발표문에 비해서, ⅰ) 생산 및 노동시장 등 경제상황에 대한 평가를 좀 더 긍정적인 쪽으로 전환하고, ⅱ) 물가에 대해서는 그 위험정도를 다소 낮춰서 표현함.

 

        -   경제상황에 대한 낙관적인 평가는 '금리인상의 지속'을 뒷받침하는 것인 반면, 물가위험의 완화는 '금리인상 속도의 저하 가능성'으로 해석될 수 있음.

        

        -   아울러, 6월 FOMC이래의 <점진적 금리인상 원칙 + 경제전망의 변화에 따른 긴축강화>라는 방향도 그대로 반복함으로써, 금리정책기조에 별다른 변화조짐은 없다고 평가됨(Bloomberg, AFP, Reuter, CNN Money).

 

    ㅇ  다만, 2/4분기 성장률이 2.8%로 낮아지고 여름 들어 소비·고용이 둔화되어 경제회복이 다소 지체되는 가운데, 8월중 core CPI 및 core PPI가 각각 1.6% 및 1.7% 상승(연간)하는데 그쳐, FOMC마다 매번 금리를 인상해야할 상황인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어 왔음.

 

        -   따라서 금년 중 잔여 FOMC(11월초, 12월중순) 중  한번은 금리를 인상하지 않고 경제상황을 지켜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됨.

 

    *   先物가격(9.20일 현재)에 반영된 향후 금리인상 가능성은, 11월 71%, 12월 22%, 내년 2월 69% 정도임.

 

    *   금리인상이 시작된 6월말 이후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오리려 4% 후반(6월 중순 4.87%)에서 4%수준(9.21일(잠정) 4.04%)으로 하락함으로써, 경제상황이 금리의 급격한 상승을 요하지 않고 있음을 반영함.

 

2. FOMC 발표문 내용

 

    ㅇ  연방기금금리(target for the federal funds rate)를 25bp 인상하여 1.75%로 조정함.

 

    *   00.5월이래 6.5%이던 연방기금금리는 01.1월부터 13번 인하되어 작년 6월 이후 1%로 유지되다가 지난 6월말과 8월초에 각각 25bp씩 인상되었음.

 

    ㅇ  금번 인상조치 후에도 통화정책 기조가 경기대응적(accomodative) 수준에 머무르고 있고 경제의 근저에 유지되고 있는 활발한 생산성 증가와 함께 경제활동을 계속 支持(support)해 줄 것으로 봄.

 

        -   에너지 가격의 상승 등으로 인해 경제둔화가 나타나기도 했으나, 생산증가가 어느 정도 회복되고 노동시장 여건이 다소 개선됨(After moderating earlier this year partly in response to the substantial rise in energy prices, output growth appears to have regained some traction, and labor market conditions have improved modestly.).

 

        -   에너지 가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인플레 및 인플레기대는 최근 수개월 중 완화되었음(Despite the rise in energy prices, inflation and inflation expectations have eased in recent months.).

 

    ㅇ  지속가능한 성장 및 물가안정을 달성하기 위한 향후 몇 분기 동안의 상향(upside) 및 하향(downside) 위험요인은 대체로 균형을 이루고 있음.

 

        -   경제 기저의(underlying) 인플레가 여전히 상대적으로 낮다고 보여, 현재의 경기대응적 정책의 철회도 완만한 속도로(at a pace that is likely to be measured)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임.

 

        -   다만, 경제전망에 변화가 생기면 물가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할 것임(Nonetheless, the Committee will respond to changes in economic prospects as needed to fulfill its obligation to maintain price stability).

 

    ㅇ  금번 결정은 만장일치로 이루어짐.

 

첨 부 : FOMC 발표문(9.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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